하와이 오아후의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호텔 숙박 후기를 공유드리겠습니다.
우선 바로 해변가이고, 앞에 장애물이 없어서 확 트인 느낌입니다.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하얏트 계열이고 바로 해변강에 있어서 해변 다니기 편했습니다.
제가 갔던 2월은 하와이 우기 라서 날씨가 생각보다 춥워서 쨍하고 더운 날씨는 아니었습니다.
하와이 갔는데 추워서 수영 못 한 사람 여기요~ ㅎㅎ

하와이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호텔
*성급: 4성급
*숙박기간: 2박
*후기평점: 8.5 우수
*위치: 최상 (바로 해변에 있음)
*서비스: 최상
*가격: 중 (1박 약 50만원- 리조트 피 제외)
*소음: 하 (방음이 잘 안됨- 프런트 데스크에 complaint 함)
*시설: 중 (카페트가 오래되어 보이고, 화장실 문이 낡아서 벗겨짐)
*방뷰: 오션뷰 예약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호텔은 해변 바로 앞에 있어서, 해변가에서 쉬면서 왔다갔다 하기 최적의 위치 입니다.
그리고 하와이 호텔 예약시 꼭 염두하셔야 할 점은 무조건 오션뷰로 하세요~
해변이 근처니까 씨티뷰로 했는데, 여기가 도시인지 해변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꼭 해변가의 오션뷰 룸으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오션뷰면 대부분 발코니도 있어서 방에서도 해변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발코니가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ㅎㅎ 식사하거나 오래 앉아 있기는 힘들긴 합니다.
저희 방은 24층 이었습니다. 높아서 바다도 잘 보였어요.


저는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호텔에서 2박을 묵었어요. 그렇기 않아서 후기에 소음이 좀 있다고 해서 좀 걱정 했었는데요.
왜냐하면 바로 와이키키 해변가라서 밤에도 시끄럽고 엠블런스 소리도 시끄럽다고 하더군요.
밤에 외부 사람 소리 때문에 시끄럽지는 않으나, 옆방의 소음이 좀 많이 들립니다. 방 양 옆으로 말하는 소리가 다 들리더라구요 ㅜ
마지막 날 저녁에 양쪽 방의 소음이 심해서 프런트 데스크에 방을 좀 바꿔줄 수 있냐고 문의하러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여자 직원 말이 지금 방이 다 차서 옮길 방이 없다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방법이 없어서 알겠다고 하니까, 그 직원이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안에서 매니저랑 얘기를 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오늘 밤에도 또 시끄러우면 전화하면 시큐리티를 보내줘서 조용히 해달라고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곤 리조트 피를 환불해주었습니다.
여기서 감동 포인트! 역시 하얏트 답게 서비스가 좋구나 했습니다. 덕분에 리조트피 20만원 절약했네요 ㅎㅎ
방에는 2개의 퀸베드가 있었고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발코니가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에어컨과 욕실은 좀 오래된 느낌이 납니다.

하와이 호텔은 대부분 페트병의 생수는 제공하지 않고, 플라스틱 물통을 제공하고 정수기가 각 층마다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컵라면이나 외부에서 먹다 남은 음식은 데울 때 필요한 커피포트랑 전자렌지가 필요해서 전화해서 프런트 데스트에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가져다 주지는 않고, 조금 기다려야 해서 식사시간 전에 미리 요청해야 할것 같습니다.
여기서 또 감동 포인트!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하니, 바로 제 이름을 부르며 인사를 하고요. (완전 친절)
그리고 전자렌지랑 커피포트도 바로 가져다 주었습니다. (외부에 나갔다오니 방안에 놓아져 있었음)
그래서 이전 끼니에 먹다 남은 갈비랑 쌀밥을 데워서 먹었어요 ㅎㅎ
커피포트는 정말 해외여행시 필수인데, 제가 이번에는 휴대용 포트만 가져오고 코드를 안 가져와서 ㅜ
호텔에서 빌리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먹는 라면은 정말 꿀맛이예요 ㅎㅎ


욕실도 깔끔했고요. 좋은건 욕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데도 있었어요. 요즘 하와이 호텔에는 비데가 다 있는 추세인가 봅니다.
어메니티는 향에 민감해서 딱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발코니에서 바라본 뷰입니다. 발코니가 있어서 너무 좋았고, 경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오히려 해변에서 본 것보다 발코니 뷰가 더 좋다는 사실 ㅎㅎ
그런데 발코니는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잘못하다가 물건이 떨어질 수 있어서 조심하셔야 합니다!

여기까지 하와이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호텔 리뷰였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하와이에서 좋은 여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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